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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속삭임" '펜트하우스2' 배우들 밝힌 시즌2…'벌써 떨리는군'(종합)

기사승인 2021.02.22  16: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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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 엄기준 김소연/SBS '펜트하우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펜트하우스' 주단태(엄기준 분)의 대사이자, 애시청자들 사이의 유행어 중 하나인 '벌써 떨리는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과 '떨림' 속에서 자극적인 '매운맛'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출발 준비를 마쳤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의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2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5일까지 방송된 시즌1은 강렬한 인물들과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리며 시청률 2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진/SBS '펜트하우스' 제공© 뉴스1


시즌1 시점에서 2년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윤희 역의 유진은 '복수가 시작되나'라는 물음에 "아무래도 복수가 시작되는데, 복수의 강도는 초반에는 '중' 정도 된다"라고 귀띔했다.

또 "오윤희로 아무래도 큰일을 겪지 않았나. 뭔가 단단한 모습이 생겼다. 시즌1에서 '욱'했다면 시즌2에서는 더 주도면밀하고 계획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귀뜸했다. 이어 "시즌1에서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시즌2는 술을 끊었다. 제정신으로 행동한다"고 덧붙였다.

천서진 역의 김소연은 "천서진이 시즌1에서 굉장히 화려했는데, 그점을 유지하면서서 2년후의 모습은 어떨지 고민을 했다"며 시즌2를 두고 고심했던 점을 밝혔다.

앞서 시즌1을 앞두고 '악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했던 김소연은 "어렵게 얻은 귀한 수식어다. 시즌3까지 유지해서 굳히기 하고 싶다. 앞으로 천서진이 욕망을 어떻게 푸는지, 행보를 궁금해 해달라"고 말했다.

 

 

 

 

김소연/SBS '펜트하우스' 제공© 뉴스1


이어 "천서진은 안타까울 정도로 모든 걸 다 가져야만 하는 여자인데, 김소연은 욕망이 하나뿐이다. '펜트하우스2'가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주단태 역의 엄기준은 "시즌1의 악행을 능가한다"고 귀띔했다. 또 예상하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여기서 말을 할 수가 없다"면서 수위 높은 욕을 예상했다. 이어 "(욕은)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며 "악역 후유증은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다.

시즌1에서 멜로신을 담당했던 그는 "시즌2에도 멜로는 늘 있다"면서, 또 '뉴페이스'언급에 대해 "맞다"라고 짧게 답했다.

'시즌2를 두고 어떤 점을 고민했냐'는 질문에 "어떻게 하면 키스를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고 답했다. 시즌1에서 수많은 키스신을 찍으며 화제를 모았던 그의 대답에 배우들이 웃음을 참지 못 했다.

 

 

 

 

엄기준/SBS '펜트하우스2'제공© 뉴스1


변호사에서 국회의원이 된 이규진 역의 봉태규는 "마음가짐은 늘 같다. 엄마에게 잘 하려고 한다"면서 마마보이 캐릭터에 몰입한 답변을 내놨다.

이규진의 변화에 대해서는 "연기하면서 훨씬 더 자신감이 생겼다. 국회의원이 돼서 권력을 발휘하면서 이규진 역할의 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인만큼, 배우들은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긴 대답을 피했다. 대신 캐릭터의 변화나 세부적인 설정들의 변화만 언급하는 것으로 제작발표회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관전포인트 질문에서 김소연은 "악마의 속삭임이 더 강해진다"라고 말해 더욱 강렬하고 자극적인 시즌2를 예고했다.

시즌2는 19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sbs펜트하우스 제공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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